RB 라이프치히/2022-23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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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RB 라이프치히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의 2022-23 시즌에 관한 문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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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의 창단 첫 슈퍼컵 경기다. 라이프치히는 포칼 우승 자격으로 참가하며 포칼 우승팀의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라이프치히의 홈에서 열린다.
라이프치히가 후반에만 3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뮌헨에게 무려 5실점을 허용하며 홈에서 뮌헨의 우승을 지켜보게 되었다.
여담으로 1995년도 DFL-슈퍼컵 대회 당시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출전한 이후 한동안 새롭게 참여한 구단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 라이프치히가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신규 출전한 구단이 나왔다. 참고로 1995년도 DFL-슈퍼컵에 나와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한 묀헨글라트바흐도 라이프치히처럼 첫 참가 당시에 1-0의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준우승을 거두었다.
도메니코 테데스코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지만 후임인 마르코 로제가 그럭저럭 팀을 잘 살려내며 전반기를 리그 3위로 마무리지었다.
매치데이 1에서 홈에서 샤흐타르에게 1:4 대패를 당하면서 아주 안 좋게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경기 직후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이 경질되었다.
레알 원정에서 2대0으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셀틱을 상대로 홈에서 첫 승을 거두며 급한 불을 껐다.
셀틱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같은 날 레알 상대로 무승부에 그친 샤흐타르를 제치고 조 2위로 올라섰다.
레알 마드리드라는 대어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제 샤흐타르 원정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샤흐타르 원정에서 0대4 완승을 거두며 1차전에서의 대참사를 설욕함과 동시에 F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16강 대진 추첨식에서 맨시티와의 16강이 확정되었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에 이어 유럽 클럽 대항전 역사상 두 번째 만남이며 상대 전적은 1승 1패 7득점 5실점이다. 라이프치히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상대지만 이번 시즌 조별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홈에서 잡았다는 점과 지난 시즌 맨 시티 상대로도 원정에서 은쿤쿠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홈에서는 2대1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기에 다시 한 번 돌풍을 꿈꿀 수도 있는 상황이다.
맨체스터 원정에서 엘링 홀란드에게만 무려 5골을 실점하며 7대0으로 대패, 합산 스코어 8대1로 1차전 무승부라는 결과가 무색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현지시간 8월 31일에 토이토니아 05와의 포칼 1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라이프치히의 경우 포칼 1라운드 기간에 뮌헨과 슈퍼컵을 치르느라 경기가 대략 1달 가량 연기되었다.
특이한 점으로는 토이토니아 05의 홈경기가 바로 라이프치히의 홈구장인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다는 점이다. 따라서 라이프치히 입장에서는 원정 경기지만 실질적으로 홈경기를 치르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었다.
티모 베르너의 해트트릭으로 8대0 압승을 거두었다.
전반에만 4대0으로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압살했고 후반전 초반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다이렉트 퇴장이 나오며 위기를 맞았지만 워낙 점수차가 여유있었기에 5대1로 무난히 승리, 3시즌 연속 포칼 결승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시즌도 포칼 우승을 하면서 포칼 2연패를 달성하였다. 이제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에서 언더독이 아닌 강팀이 되었다.
1. 개요[편집]
분데스리가의 RB 라이프치히의 2022-23 시즌에 관한 문서이다.
2. 스쿼드[편집]
3. 이적시장[편집]
3.1. 여름 이적시장[편집]
3.1.1. IN[편집]
3.1.2. OUT[편집]
3.1.3. 재계약[편집]
- [재계약 완료] 마르셀 할스텐베르크: 지난 여름 도르트문트 이적설이 있던 이후 계약 만료 직전까지 재계약에 통 소식이 없던 할스텐베르크였지만 2024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하였다.
- [재계약 완료] 크리스토퍼 은쿤쿠: 지난 시즌 활약으로 많은 빅클럽에게 은쿤쿠를 빼앗길 뻔 했지만 다행히 2026년까지 재계약에 성공하였다.
3.1.4. 이적설[편집]
3.1.4.1. 영입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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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 완료] 야니스 블라스비히: 마르티네스의 임대로 인해 새로운 세컨 키퍼가 필요한 라이프치히였고 이번 여름 FA로 풀린 블라스비히를 세컨드 키퍼로 영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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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 완료] 다비트 라움: 라움은 처음에는 FC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2팀이 적극적으로 나섰고 라이프치히는 전혀 관심이 없는 듯 했다. 허나 7월말에 접어들어 갑자기 라이프치히가 호펜하임과 라움 이적료를 합의했다는 소식이 들렸고 추후 선수와 개인합의까지 성공했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이후 로마노의 히위고 속보와 함께 7월 31일 오피셜이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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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입 완료] 티모 베르너: 2년전 첼시 이적 후 먹튀가 되어 첼시의 골칫덩어리로 전락한 베르너를 친정팀인 라이프치히가 1년 임대 영입한다는 설이 있다. 그리고 8월 7일,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Here we go를 띄우며 사실상 라이프치히로 복귀했다.
3.1.4.2. 방출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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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출 완료] 주젭 마르티네스: 지난 시즌 세리에 B로 강등된 제노아에 1년 임대가게 되었다.
- [방출 완료] 이봉 음보고: 에인트호번에서 임대 복귀하였으나 다시 기용되지 않고 로리앙으로 완전 이적하였다.
- [방출 완료] 팀 슈라이버: 임대 복귀 후 상위 리그 경험을 쌓기 위해 승격팀 홀슈타인 킬에 임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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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출 완료] 노르디 무키엘레: 무키엘레와의 계약 기간은 1년이 남았는데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링크가 뜨고 있다. 형식은 처음에는 라이프치히가 무키엘레와 먼저 재계약하고 임대 후 의무이적하는 형식이 유력했으나 최종적으로 완전 이적으로 마무리되었다.
- [방출 유력] 앙헬리뇨: 다비트 라움의 영입과 관련해 앙헬리뇨가 반대급부로 TSG 1899 호펜하임에 갈 가능성이 높다.
- [방출설] 요슈코 그바르디올: 지난 시즌 라이프치히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준 그바르디올에게 많은 팀이 관심 갖고 있다. 특히 왼발 센터백을 강력히 원하는 첼시 FC가 큰 관심을 갖는 중. 허나 라이프치히는 한화 1000억 이상의 이적료를 요구하는 등 사실상 NFS에 가까운 태도를 보여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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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출 완료] 타일러 아담스: 리즈 유나이티드 FC가 칼빈 필립스의 이적으로 인한 대체자로 노리고 있다. 아담스 역시 팀에서 입지가 낮아서 이적을 선택했고 결국 성사되었다.
- [방출 완료] 에릭 마르텔: 임대 복귀하였으나 살리 외즈잔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적으로 인해 대체자가 필요해진 쾰른으로 이적하였다.
- [방출 완료] 톰 크라우스: 뉘른베르크 임대 복귀 후 다시 샬케로 임대를 갔다. 2022/23시즌 샬케 04가 1부에서 잔류할 경우 완전 이적한다고 한다.
- [방출설] 콘라트 라이머: 계약 기간이 1년 남았으나 구단과의 재계약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현제 FC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여러 PL팀의 링크가 뜨고 있으며 특히 뮌헨과의 링크가 짙다.
- [종료] 크리스토퍼 은쿤쿠: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에 선정되는 등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이며 주가를 올렸기에 당연히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재계약에 성공해 일단 이번 여름 이적 할 가능성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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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출 완료] 브라이언 브로비: 지난 겨울 친정팀 아약스로 돌아갔던 브로비가 결국 입단 1년 만에 아약스로 복귀하였다.
- [방출 완료] 황희찬: 울버햄튼 이적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황희찬을 21-22 시즌이 마무리되기전에 울버햄튼이 빠르게 완전이적 옵션을 발동하였다.
- [방출설] 아데몰라 루크먼: 임대 복귀하였으나 팀에서 전력 외에 가깝기 때문에 방출 될 듯 하다.
3.2. 겨울 이적시장[편집]
4. 친선경기[편집]
4.1. vs 리버풀 (홈, 0:5 패)[편집]
5. DFL-슈퍼컵[편집]
5.1. VS FC 바이에른 뮌헨 (홈, 3:5 패)[편집]
라이프치히의 창단 첫 슈퍼컵 경기다. 라이프치히는 포칼 우승 자격으로 참가하며 포칼 우승팀의 홈에서 열리는 대회인만큼 라이프치히의 홈에서 열린다.
라이프치히가 후반에만 3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뮌헨에게 무려 5실점을 허용하며 홈에서 뮌헨의 우승을 지켜보게 되었다.
여담으로 1995년도 DFL-슈퍼컵 대회 당시에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출전한 이후 한동안 새롭게 참여한 구단이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 라이프치히가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신규 출전한 구단이 나왔다. 참고로 1995년도 DFL-슈퍼컵에 나와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한 묀헨글라트바흐도 라이프치히처럼 첫 참가 당시에 1-0의 스코어를 기록하면서 준우승을 거두었다.
6. 분데스리가[편집]
6.1. 전반기[편집]
도메니코 테데스코가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었지만 후임인 마르코 로제가 그럭저럭 팀을 잘 살려내며 전반기를 리그 3위로 마무리지었다.
6.2. 후반기[편집]
7. UEFA 챔피언스 리그[편집]
7.1. 조별리그[편집]
7.1.1. MD1 VS 샤흐타르 (홈, 1:4 패)[편집]
매치데이 1에서 홈에서 샤흐타르에게 1:4 대패를 당하면서 아주 안 좋게 조별리그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 경기 직후 도메니코 테데스코 감독이 경질되었다.
7.1.2. MD2 VS 레알 마드리드 (원정, 2:0 패)[편집]
레알 원정에서 2대0으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7.1.3. MD3 VS 셀틱 (홈, 3:1 승)[편집]
조 최약체로 평가받는 셀틱을 상대로 홈에서 첫 승을 거두며 급한 불을 껐다.
7.1.4. MD4 VS 셀틱 (원정, 0:2 승)[편집]
셀틱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며 같은 날 레알 상대로 무승부에 그친 샤흐타르를 제치고 조 2위로 올라섰다.
7.1.5. MD5 VS 레알 마드리드 (홈, 3:2 승)[편집]
레알 마드리드라는 대어를 상대로 홈에서 승리를 거두며 이제 샤흐타르 원정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16강에 진출하게 된다
7.1.6. MD6 VS 샤흐타르 (원정, 0:4 승)[편집]
샤흐타르 원정에서 0대4 완승을 거두며 1차전에서의 대참사를 설욕함과 동시에 F조 2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하였다.
7.2. 토너먼트[편집]
7.2.1. 16강[편집]
16강 대진 추첨식에서 맨시티와의 16강이 확정되었다. 지난 시즌 조별리그에 이어 유럽 클럽 대항전 역사상 두 번째 만남이며 상대 전적은 1승 1패 7득점 5실점이다. 라이프치히 입장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상대지만 이번 시즌 조별리그에서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홈에서 잡았다는 점과 지난 시즌 맨 시티 상대로도 원정에서 은쿤쿠가 해트트릭을 기록하였고 홈에서는 2대1로 승리한 좋은 기억이 있기에 다시 한 번 돌풍을 꿈꿀 수도 있는 상황이다.
7.2.1.1. 1차전 vs 맨 시티 (홈, 1:1 무)[편집]
7.2.1.2. 2차전 vs 맨 시티 (원정, 7:0 패)[편집]
맨체스터 원정에서 엘링 홀란드에게만 무려 5골을 실점하며 7대0으로 대패, 합산 스코어 8대1로 1차전 무승부라는 결과가 무색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8. DFB-포칼[편집]
8.1. 1라운드 vs 토이토니아 05 (원정, 0:8 승)[편집]
현지시간 8월 31일에 토이토니아 05와의 포칼 1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라이프치히의 경우 포칼 1라운드 기간에 뮌헨과 슈퍼컵을 치르느라 경기가 대략 1달 가량 연기되었다.
특이한 점으로는 토이토니아 05의 홈경기가 바로 라이프치히의 홈구장인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다는 점이다. 따라서 라이프치히 입장에서는 원정 경기지만 실질적으로 홈경기를 치르는거나 마찬가지인 상황이 되었다.
티모 베르너의 해트트릭으로 8대0 압승을 거두었다.
8.2. 2라운드 vs 함부르크 (홈, 4:0 승)[편집]
8.3. 3라운드 vs 호펜하임 (홈, 3:1 승)[편집]
8.4. 8강 vs 도르트문트 (홈, 2:0 승)[편집]
8.5. 준결승 vs 프라이부르크 (원정, 1:5 승)[편집]
전반에만 4대0으로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압살했고 후반전 초반 요슈코 그바르디올의 다이렉트 퇴장이 나오며 위기를 맞았지만 워낙 점수차가 여유있었기에 5대1로 무난히 승리, 3시즌 연속 포칼 결승전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8.6. 결승 vs 프랑크푸르트 (중립, 2:0 승)[편집]
9. 총평[편집]
이번시즌도 포칼 우승을 하면서 포칼 2연패를 달성하였다. 이제 라이프치히는 분데스리가에서 언더독이 아닌 강팀이 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02 03:07:22에 나무위키 RB 라이프치히/2022-23 시즌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